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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제목 | [보도자료] 국민 80%, 휴대폰 주우면 ‘우체통에 넣는다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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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관리자 |
작성일 | 2015-10-28 08:55:39 |
내용 |
우리나라 사람의 80%는 주운 휴대폰을 직접 만나 돌려주는 것 보다는 우체통에 넣는 것을 선호했다. 낯선 사람과 대면하는 것을 싫어한 결과다.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(KAIT) 핸드폰찾기콜센터가 최근 261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서 휴대전화를 습득할 경우 주인에게 전달하는 방법으로 80%가)가 우체국 또는 우체통을 선호한다고 답했다. 반면 경찰서 또는 파출소가 14%(356명), 직접전달은 6%(155명)에 그쳤다. 입력되지 않은 전화번호 수신거절 등 현대사회에 있어 낯선 타인과의 대면이나 선의의 피해에 따른 불편한 시대상을 반영한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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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도자료] 국민 80%, 휴대폰 주우면 ‘우체통에 넣는다’ | |
등록일 2015-10-28 08:55:39 조회수 10044 | |
우리나라 사람의 80%는 주운 휴대폰을 직접 만나 돌려주는 것 보다는 우체통에 넣는 것을 선호했다. 낯선 사람과 대면하는 것을 싫어한 결과다.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(KAIT) 핸드폰찾기콜센터가 최근 261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서 휴대전화를 습득할 경우 주인에게 전달하는 방법으로 80%가)가 우체국 또는 우체통을 선호한다고 답했다. 반면 경찰서 또는 파출소가 14%(356명), 직접전달은 6%(155명)에 그쳤다. 입력되지 않은 전화번호 수신거절 등 현대사회에 있어 낯선 타인과의 대면이나 선의의 피해에 따른 불편한 시대상을 반영한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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